전남보환연, 광양만권 오존주의보 28% 감소…관리 지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광양만권 오존주의보가 지난해보다 28% 감소한 가운데, 기상 여건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고 고농도 오존 원인 규명과 관리 방안 연구를 이어간다. 연구원이 지난 10월 15일까지 6개월간 오존경보제를 운영한 결과, 올해 옛 전남 지역의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는 37회였다. 이 가운데 광양만권이 36회로 97.3%를 차지했다. 광양만권 발령 횟수는 지난해 50회에서 28%(14회) 줄어 전국 평균 감소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