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준 군산시장, 자매도시 옌타이 공식 방문… 녹색 저탄소 산업 협력 MOU 체결
군산시는 김재준 시장을 단장으로 한 공식 대표단이 자매도시인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인민정부의 초청으로 11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간 옌타이시를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군산시와 옌타이시는 1994년 11월 자매결연을 맺은 뒤 32년 동안 행정·문화·체육·경제 분야에서 꾸준히 교류를 이어 왔다. 이번 방문은 탄소중립과 친환경 산업 전환이 두 도시 공통의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서로의 산업을 보완하는 협력 방안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