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장천동, 영화로 잇는 사람과 사람… ‘반보기 영화제’ 첫선
– 옛 ‘반보기’의 만남과 정을 오늘의 마을축제로 – 순천시 장천동(동장 김양희)은 오는 21일부터 3일간 장천동 노랑극장 일원에서 ‘2026 반보기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반보기’는 예부터 서로 만나기 어려웠던 사람들이 중간 지점에서 만나 안부와 정을 나누던 풍습이다. 이러한 만남과 소통의 의미를 오늘날의 문화로 되살려, 영화와 체험, 골목상권을 함께 즐기는 장천동만의 특색 있는 마을축제로 기획됐다. 첫날인…
영화로 만나는 아랍의 어제와 오늘
국내 유일의 서아시아 권역 영화제인 ‘제15회 아랍영화제(Arab Film Festival)’가 오는 28~30일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김상욱) 극장3에서 열린다. 올해 15회째를 맞은 아랍영화제는 (사)한국-아랍소사이어티가 주최하고, ACC와 아랍영화제 사무국이 공동 주관하며, 외교부와 주한 아랍외교단이 후원한다. 아랍영화제는 한국과 서아시아 문화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올해는 서울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상영 후…
계림2동, 어르신 위한 ‘청춘영화관’ 첫 운영
광주 동구 계림2동 마을사랑채 운영협의체(위원장 김숙경)는 최근 활짝마을 사랑채에서 경로당 어르신과 지역 주민 30여 명을 초청해 제1회 ‘청춘영화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청춘영화관’은 계림2동 마을사랑채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어르신들이 젊은 시절 즐겨 보았던 영화를 함께 감상하며 추억을 나누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신규 프로그램이다. 이날 상영작은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선정한 영화 ‘택시운전사’였다. 이날 어르신들은…
‘제8회 아프리카영화제’ 영화의 도시 전주서 개막
‘제8회 아프리카영화제’ 영화의 도시 전주서 개막 – 제8회 아프리카영화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개최 – 아프리카 15개국의 다양한 영화 상영뿐 아니라, 특별 GV·씨네토크 프로그램도 운영 – 영화를 통해 전주와 아프리카 간 문화 교류 확대 및 시민 문화 향유 기회 제공 – 아프리카 르완다대사 전주 방문 등 전주-아프리카 문화 교류의 장 역할 수행 기대 ○ 영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