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 수요일 저녁 ‘한국화 교실’ 연다
– 9월 9일부터 8주간 성인 대상 ‘처음 만나는 한국화’ 운영 –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이 성인들이 한국화의 기초부터 작품 완성까지 배워볼 수 있는 미술교육 프로그램 ‘처음 만나는 한국화’를 운영한다. 교육은 9월 9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9시 미술관 창작교육관에서 총 8회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한국화에 사용하는 재료와 표현기법을 익힌 뒤 초안 그리기와 채색, 색을 겹치는 중첩, 한지의 번짐을…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 37년 만에 ‘청계 정종여’ 특별전
– 광복 81주년 기념, 남·북한 시기 작품 63점 한자리 –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이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특별전 ‘청계 정종여’를 오는 10월 11일까지 상설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89년 회고전 이후 37년 만에 열리는 정종여 특별전으로, 남한과 북한 시기에 제작된 회화와 드로잉 등 작품 63점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한국 근현대미술사에서 중요한 작가로 평가받는 정종여의 작품세계를 종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