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2026년 농민공익수당 본격 지급
전북 군산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업인 11,976명에게 총 53억 7,000만 원 규모의 농민공익수당을 지급한다. 농민공익수당은 농업인의 지속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하고 농촌 공동체와 환경·생태 보전 등 농업이 지닌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산시는 앞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은 뒤, 자격 검증 및 이의신청 절차를 마쳤다. 시는 2024년 12월 말 이전부터 군산시에…
장수군, 농민공익수당 32억 6,700만원 지급
장수군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농민공익수당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농민공익수당은 농업인의 지속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하고 농촌 공동체와 환경·생태 보전 등 농업이 지닌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농민공익수당은 총 32억6,700만 원 규모로, 지급 대상자로…
순창군,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가을갈이’신청 접수
순창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영농 정착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의 하반기 가을갈이 신청을 오는 8월 28일까지 접수한다. 가을갈이란 벼 수확 후 볏짚을 잘게 잘라 토양에 섞은 뒤 깊이 갈아엎어 메탄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영농활동이다. 올해는 참여 문턱을 낮춰, 15ha 이상 규모화가 가능한 농업법인 및 생산자단체(당해 연도 기본직불금 대상 농지 보유)라면 누구나 신청할…
여수시, ‘전남(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 돌산 갓고을·율촌 여자만마을서 농촌생활 체험… 월 최대 30만 원 연수비 지원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생활과 영농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정착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전남(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농촌)에서 살아보기’는 참가자가 농촌에 일정 기간 머물며 영농실습, 일자리 탐색, 지역민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업이다. 참가자에게 농촌생활과 귀농·귀촌에 필요한…
군산시, 여성농업인 복지?건강?출산 전방위 지원
군산시는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향상과 건강권 보장, 출산 친화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출산여성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은 문화·여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어촌지역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실제 영농에 종사하며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75세…
광양시, 폭염경보에 따른 농업 현장예찰 강화
– 농업기술센터 5개 부서 70여 명 참여…농작물·축산 등 폭염 피해 예방 총력 – 광양시 농업기술센터는 폭염경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농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정책과, 농식품유통과, 스마트원예과, 산림소득과, 기술보급과 등 5개 부서 직원 70여 명이 참여하는 농업 현장예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예찰은 폭염 장기화에 따른 농작물 생육 저하와 시설하우스, 과수, 축산 분야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한…
정읍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소통 확대…안정적 정착 지원
정읍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소통 확대…안정적 정착 지원 정읍시가 지난 28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체류·근로·생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언어 장벽과 시간·공간적 제약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과 권익 보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46명이 참여해 체류와 비자, 근로조건, 노동관계, 생활 속 불편과…
해남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록 원스톱 지원
해남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록 원스톱 지원 출입국 방문 없이 현장 등록 지원, 농번기 안정적 영농활동 뒷받침 해남군은 농번기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편의를 높이고 안정적인 체류를 지원하기 위해 15일 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찾아가는 외국인 등록서비스를 실시했다. 외국인 등록은 국내에 90일을 초과해 체류하는 외국인이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절차이지만, 출입국·외국인 관서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특히 농번기에는 근로자와 농가…
김제시, 농작물재해보험·농업인안전보험 가입 적극 독려
김제시가 기후위기로 인한 자연재해와 농작업 중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인안전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시는 보험료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연재해와 안전사고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가뭄, 태풍, 폭설 등 자연재해로 발생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로, 품목별 가입 기간이 다르다. 김제시는 보험료의 87%를 지원하고 있으며, 연간 약…
순창군, 고령 영세농업인 영농비 지원
순창군이 고령 영세농업인의 농업 경영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고령 영세농업인 영농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대행비의 일부를 지원해 고령 농업인의 농업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인 영농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것으로, 순창군은 총사업비 1억 5천만원이 투입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순창군에 12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70세 이상(1955년생)…
광양시‧광양시의회, 국회 찾아 농업‧임업경영체 등록 제도개선 건의
– 임야 매실농가 경영체 등록 사각지대 해소 위해 국회 협조 요청 – 광양시는 임야에서 매실 등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이 농업경영체와 임업경영체 어느 곳에도 등록하지 못해 직불금과 각종 보조사업 등 정책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국회에 관련 법령과 등록기준 개선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2019년 농업경영체와 임업경영체 등록체계가 분리된 이후 임야에서 매실 등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기계 실습으로 배우는 안전 영농의 시작
김제시는 지난 9일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에서 귀농·귀촌인, 실습농장 입주자, 귀농귀촌협의회원, 지역주민 등 20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으며, 농기계 사용 경험이 부족한 귀농·귀촌인들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트랙터와 배토기를 중심으로 농기계 구조와 안전수칙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병행해…
장수군,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 완료
장수군은 도로주행형 농기계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이나 새벽 시간대 도로를 운행하는 경운기와 트랙터의 시인성을 높여 일반 차량과의 추돌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사업비 전액을 지원해 농가의 부담 없이 진행됐다. 군은 경운기 또는 트랙터를 보유한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지원 대상을 선정했으며, 농업인의 영농활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