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폭염 속 가로수·녹지대 ‘비상 집중 관수’ 돌입
오전·오후 2회 물 공급… 잎 마름·수세 약화 수목 우선 관리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최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수목 고사 우려에 대응해, 수목의 뿌리 활착률 등을 고려해 최근 3년 이내 식재된 가로수를 대상으로 비상 관수 작업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관수 대상은 총 4개 노선의 가로수 약 13만 본이며, 잎이 마르거나 수세가 약해진 수목과 가뭄…
광양시·광양시 지속가능한환경협의회, 폭염 대응 ‘클린로드’ 운영
– 도심 열섬현상 완화·재비산먼지 저감으로 시민 체감 환경 개선 – 광양시(시장 박성현)와 광양시지속가능한환경협의회는 지난 4일 오전 11시부터 태인동과 금호동에서 폭염 대응을 위한 ‘클린로드’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 장기화에 대응하고, 고온의 도로 표면에서 발생하는 복사열과 차량 통행에 따른 재비산먼지를 줄여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시와…
“도심 열기 식힌다” 대전 중구, 폭염 대응 살수차 가동(사진뉴스)
“도심 열기 식힌다” 대전 중구, 폭염 대응 살수차 가동(사진뉴스)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5일 대전 중구 주요 도로에서 살수차가 폭염으로 달아오른 도로의 열기를 식히고 있다. 중구에서는 폭염특보 시 주요 도로 6개 노선, 총 22.4㎞ 구간에 16톤 살수차 2대를 투입해 도로 복사열과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폭염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사진설명: 중구 주요 도로 살수차 가동…
서구, 폭염 선제 대응…비상근무 2단계 가동
– 폭염 위기경보 ‘심각’ 격상…재난안전대책본부 24시간 비상근무 / – 무더위쉼터 284곳‧살수차 6대 총가동…취약계층 보호 및 현장 예찰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연일 최고기록을 경신하는 폭염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빈틈없이 지키기 위해 대응 수위를 최고 단계로 높였다. 서구는 31일 오전 10시부터 폭염 대응단계를 ‘경계’에서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
민형배 시장 “폭염은 재난…예산·인력·장비 총동원 과감히 대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 안전 최우선으로 폭염 대응 ‘총력’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8월 극한 폭염이 예보됨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총력 대응을 펼친다. 민형배 특별시장도 최근 열린 ‘통합상황 점검회의’에서 “통합특별시와 시·구·군의 역할·책임을 명확히 하고, 지침에 따른 폭염 대응체계가 현장에서 빈틈없이 작동하도록 점검,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1일 전남광주지역에 11일째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앞으로도 40도를 육박하는 극한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시·구·군 및 관계 기관과…
영암군, 폭염경보 속 비상 1단계 가동
– 취약계층 보호 강화, 무더위쉼터 확대 운영·현장 대응 강화 – 영암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안전관리 등 폭염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 2,70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173명을 활용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영암보건소도 24시간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유지하며 치매·정신건강…
폭염 속 도로 식힌다…익산시 살수차 운영
폭염 속 도로 식힌다…익산시 살수차 운영 – 살수차 투입해 주요 간선도로 하루 2회 이상 순회 살수 실시 – – 도로 복사열 낮춰 도심 열섬현상 완화 및 시민 안전 확보 – 익산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주요 도로의 열기를 낮추고 시민 체감온도를 줄이기 위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익산시는 지난 25일부터 지역 내 주요 간선도로를 대상으로 살수차를…
고흥군, 폭염 대응 살수차 가동… 온열질환 예방에 만전
주요 도로변 살수차 운행으로 도심 열섬현상 완화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여름철 지속되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들의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인구 밀집도가 높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살수차를 가동하는 등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7월 23일 오후 1시 기준 폭염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같은 날 오후 3시부터 즉시 살수차 운행을 시작했으며, 앞으로 고흥읍과 도양읍 등…
전북자치도, 기후대응 도시바람길숲 조성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도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올해 군산 철길숲 확대 조성사업과 남원시 도시바람길숲 신규 조성사업의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연차별 공사를 거쳐 생활권 중심의 녹색공간을 확충한다고 21일 밝혔다. 도시바람길숲은 도시 외곽의 산림과 하천 등에서 생성되는 맑은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시키고 오염된 공기의 순환을 촉진하여 대기오염 및 열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도시숲이다. 최근…
군산시, 폭염 대응 도심 주요도로 살수차 운영
군산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노면온도를 낮춰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도심 주요도로를 대상으로 살수차를 운영한다. 시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폭염 대응을 위해 지역을 동군산과 서군산 등 2개 권역으로 나누고, 폭염특보 단계와 기상여건, 현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살수차 2~6대를 탄력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하루 3~5회 집중 살수 작업을 실시하며, 폭염이 종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폭염경보에 영암군 비상…살수차·자율방재단 현장 대응 강화
– 살수차 3대·자율방재단 하루 최대 200여 명 투입, 폭염 취약지역 집중 점검 – 영암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살수차를 운영하고 자율방재단 현장 예찰을 강화하는 등 군민 건강과 안전 지키기에 나섰다. 영암군은 지난 11일 오후 2시 폭염경보와 오후 4시 열대야주의보가 잇따라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폭염 상황과 인명피해 발생 여부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