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여수세계섬박람회 감염병 대응체계 가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5일 개막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국내외 감염병 유입과 집단발생에 대비한 감염병 예방·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방역 대응에 나선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11월 4일까지 61일간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비롯해 여수세계박람회장, 금오도·개도 일원에서 펼쳐진다. 전남광주특별시는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군중모임행사의 특성을 고려해 감염병 유입과 집단발생 위험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사전 대응에 나서고 있다.…
‘건강한 여름나기’…나주시, 여름철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
고온과 휴가철 야외 활동 증가에 따른 ‘감염병 예방 수칙 실천’ 당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휴가철 야외 활동 증가로 수인성 및 식품 매개 감염병과 모기·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나주시보건소는 감염병 발생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의료기관 및 관계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광산구, 감염병 대응 전문성 높인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감염병을 대응하기 위해 ‘상시 감염병 위기관리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광산구는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훈련 체계를 구축하고 감염병에 대한 업무 숙련도를 높이고자 이번 모의 훈련을 마련했다. 훈련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식중독)을 주제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대응 기본교육 △가상 발생상황 가정한 모의 역학조사 실습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감염병 신고…
임실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비상방역체계 가동
임실군은 여름철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해 발생하는 질환(식중독, 집단 배탈, 설사 등)을 말합니다. 주요 질환으로는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등 제2·3급 감염병이 포함된다. 이번 비상방역체계는 질병관리청 및 전북특별자치도와 연계해 평일 09~20시, 주말·공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