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넘어 세계사로…정읍서 동학농민혁명 가치 재조명
지역을 넘어 세계사로…정읍서 동학농민혁명 가치 재조명 프랑스 농민봉기와 독일농민전쟁, 헝가리 농민봉기, 중국 청일전쟁과 대만 민중운동이 정읍에서 동학농민혁명과 마주했다. 정읍시가 주최하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신순철)이 주관한 국제학술대회가 2일 동학농민혁명교육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세계기록유산 관련 민중운동 연구의 새로운 경향’을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국내외 연구자와 동학 관련 단체, 유족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학술대회에서는 유럽의…
나주시 산포면 이장협의회, ‘나주 의병 역사 인식 대중화’ 앞장
8월 이장협의회 회의 대신 ‘남도의병역사박물관’ 현장 관람 임진왜란부터 항일 의병까지 ‘나주 의병’ 호국 정신 되새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산포면(면장 김수경)은 20일 8월 이장협의회 정례회의를 역사탐방 행사로 대체해 지난 3월 공산면 신곡리에 개관한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을 단체 관람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관람은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의 활성화는 물론 산포면 이장협의회가 나주 의병의 역사적 가치를 이해하고 주민들에게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제81주년 광복절, 전남광주 합동 참배로 순국선열의 뜻 기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제81주년 광복절’에 광주와 전남이 합동 참배 행사를 마련, 순국 선열들의 뜻을 기리며, 화합과 통합의 의미를 되새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5일 오전 9시 상무시민공원 내 광주독립운동기념탑에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81주년 광복절 참배행사’를 개최한다. 참배에는 민형배 특별시장을 비롯해 송형곤 시의회 의장, 김대중 교육감, 광복회 고욱 광주지부장과 송인정 전남지부장,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