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중흥산성 삼층석탑 주변 발굴조사 현장 시민에 공개
국보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제자리 찾기 위한 발굴 현장 공개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국보「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의 제자리 찾기를 위한 학술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중흥산성 삼층석탑 주변 발굴조사 현장을 오는 9월 7일 시민들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공개는 시민들에게 발굴조사의 과정과 성과를 알리고,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5·18유적지 세계유산 등재 기초연구사업, 국가유산청 공모 선정
5·18유적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기초연구 사업이 국가유산청 연구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가유산청의 ‘2027년 전략적 세계유산(예비잠정목록) 연구지원 공모사업’에 5·18유적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초연구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민주화운동 50주년기획단을 설치해 5·18유적지의 역사적 가치를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중장기 사업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함평군, 삼왕묘·사인정·수벽사 일원 향토문화유산 지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역사·학술·문화적 가치를 지닌 지역 문화유산 3곳을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하고 보존과 관리에 나선다. 함평군은 1일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가 담긴 ‘함평 삼왕묘’, ‘함평 사인정’, ‘함평 수벽사 일원’ 3곳을 이날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함평군 향토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문화유산을 선정하고, 지정 예고를 통한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한 후 최종 지정·고시했다. 이번 향토문화유산 지정을 계기로…
장수군, ‘안성 고신왕지’국가지정유산 보물 지정
장수군은 장수역사전시관에 기탁·관리 중인 ‘안성 고신왕지(安省 告身王旨)’가 27일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안성 고신왕지’는 1414년(태종 14년) 4월 22일 조선 태종이 문신 안성(安省)을 강원도 도관찰출척사로 임명하면서 발급한 사령장이다. 조선 초기 지방행정체계와 관직제도는 물론 국왕이 발급한 임명문서의 형식과 특징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록유산이다. 문서는 초서체로 작성됐으며, 발급 연월일 위에는 국왕의 인장인…
어진박물관, ‘기억으로 붓을 들다 – 추사, 단종’ 전시 개최
어진박물관, ‘기억으로 붓을 들다 – 추사, 단종’ 전시 개최 – 정부표준영정 ‘단종어진’ 제작 여정을 통해 전통 초상화 기법 ‘추사(追寫)’ 조명 ○ 전주시 어진박물관은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27일까지 박물관 지하 1층 열린마당에서 특별전 ‘기억으로 붓을 들다 – 추사, 단종’을 개최한다. ○ 이번 전시는 지난 2022년 영월군으로부터 기증받은 단종어진(영인본)을 중심으로 어진 제작 방식 중 하나인…
남원 3·1만세운동 발상지 기념공원 이용안내
남원시는 1919년 3·1만세운동 당시 일제에 맞서 숭고한 독립 의지를 드높인 남원 3·1만세운동 최초 발상지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남원 3·1만세운동 발상지 기념공원」을 조성·운영하고 있습니다. 기념공원에는 3·1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상징 조형물과 기념탑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학생과 시민을 위한 역사·문화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올바른 역사 인식 함양과 생생한 현장 체험학습을…
부안군, 제1회 추담 전통문화 학술대회 개최
부안군, 제1회 추담 전통문화 학술대회 개최 2번째 이미지 부안군은 21일 부안예술회관 다목적 강당에서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와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제1회 추담 전통문화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사)추담제판소리보존회(이사장 김세미)의 주관으로 지역의 소중한 무형문화유산인 추담제 판소리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조명하고, 이를 미래 세대에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정지영…
대전 시민이 세운 해방기념비, 등록문화유산 되다
대전 시민이 세운 해방기념비, 등록문화유산 되다 대전시는 보문산에 있는 ‘대전 을유해방기념비’를 대전광역시 문화유산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대전 을유해방기념비는 광복 1주년인 1946년 8월 15일 대전시민들이 광복의 기쁨을 되새기고 독립의 의미를 후세에 전하고자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세운 기념비다. 대전역 광장에 세워졌다가 1971년 현재 자리로 이전됐다. 기념비는 다른 지역의 해방기념비에 비해 규모가 크고, 받침대와 덮개돌 등 전통적인 비석 형식을…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전남대학교박물관 공동기획전 ‘운주사, 시간이 잠시 머문 자리’ 개최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전남대학교박물관 공동기획전‘운주사, 시간이 잠시 머문 자리’ 개최– 명문기와 등 운주사 출토유물 통해 역사·문화적 가치 재조명 –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지난 5일 오전 10시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전남대학교박물관(관장 김철우)과 공동기획한 운주사 출토유물전 ‘운주사, 시간이 잠시 머문 자리’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화순군과 전남대학교박물관 관계자, 운주사 주지스님,…
임실군,‘충견 오수개’국가 천연기념물 지정 본격 추진
임실군이 ‘충견 설화’를 간직한 우리나라 고유의 대표 토종견 ‘오수개’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기 위해 천연기념물 지정 절차를 본격추진한다. 군은 지난 24일 오수 반려누리에서 ‘오수개 천연기념물 지정 신청자료 검토보고회’ 를 개최하고, 천연기념물 지정 신청을 위한 자료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향후 추진 방향과 보완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임실군 반려산업과와 문화유산팀 관계자를 비롯해 오수반려문화도시…
여수시, 2026년 8월의 독립운동가 ‘이강제(李康濟)’ 선생 선정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2026년 8월의 독립운동가로 삼산면 손죽도 출신 ‘이강제(李康濟)’ 선생을 선정했다. 이강제 선생은 여수수산학교 재학 당시 일본인 교사가 한국 민족을 모욕하는 발언을 하는 등 민족 차별적 언행을 일삼자, 여수수산학교 5학년 재학 당시 비밀결사 독서회에 참여하던 학생들과 함께 이에 항의하는 학생시위를 계획했다. 1942년 11월 학생들은 일본인 교사의 민족 차별적 언행 시정과 모국어 사용 보장, 차별적 교사의…
동구 문화의 날 성료…광주극장에 활력 더했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30일 국내 유일의 현존 단관극장인 광주극장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한 ‘동구 문화의 날’ 7월 특별 영화 관람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해 선정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된다. 주민들의 의견으로 마련된 예산을 지역 문화공간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상영작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의…
나주시, ‘마한 고도(古都) 지정’ 향한 학술 논의 본격화
영산강 마한문화 역사와 학술적 가치 조명, 고도 지정 공감대 확산 역사, 고고학 전문가 참여…마한문화 중심지 나주의 역사성 재확인 영산강 유역 마한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독창성을 재조명하고 ‘마한 고도(古都)’ 지정을 위한 학술적 기반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30일 동신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에서 ‘마한 고도 지정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영산강 유역 마한문화의 가치와 고도 지정의 당위성, 향후…
고흥군, 전통과 현대의 대화 ‘분청사기, 아트토크’ 성황리 개최
분청문화박물관, 전문가와 관람객이 함께한 깊이있는 소통의 장 마련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은 ‘K-컬처의 맥(脈), 분청사기를 함께 걷다’와 연계해 개최한 ‘분청사기, 아트토크 – 손의 흔적, 시간을 잇다’를 지난 7월 24일 관람객들의 큰 관심 속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트토크는 전시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분청사기의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 의미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분청사기 전문가인 이정용…
김제 금산교회 세계유산 등재 본격 시동
김제시는 지난 15일 금산교회에서 ‘금산교회 선교기지 세계유산 등재 기초학술조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본격적인 학술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국내 선교유산 연구의 권위자이자 세계유산 등재 관련 연구와 자문을 다수 수행해 온 한국 선교기지 연구회 서만철 회장이 총괄 책임을 맡아 추진한다. 시는 세계유산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연구진과 함께 금산교회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으로서의…
임실군,“오수의견 반려산업 발전에 써달라” 1억원 고향사랑 기부, 도내 최고액 기록…“큰 화제”
“처음 오수의견 복원사업을 시작할 때 십시일반 출향인들의 도움을 받는 것을 보고, 언젠가는 꼭 오수의견 발전사업에 기부하겠다는 마음으로 오랜 기간 가족들과 뜻을 모아 적금을 들었습니다. 오수의견의 세계화, 오수반려문화도시 등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초대 오수개 복원연구 추진위원회 서명한 위원장이 가족들과 함께 1억원이라는 거액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건네며 전한 말이다. 서 전 위원장은 지난 9일 군수실에서 가진…
제11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 학술세미나 개최
제11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 학술세미나 개최 대전시는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 구축의 결정적 계기가 된 ‘대전지구전투’의 승리를 기념하고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기 위해 ‘제11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16일 열리는 전승기념식에 앞서 마련된 이번 학술세미나에는 안보 관련 전문가와 재향군인회,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대전지구전투의 역사적 가치와 한미동맹의 초석으로서 갖는 의미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미 공군…
익산 미륵산성·오금산성 발굴현장 설명회 개최
익산 미륵산성·오금산성 발굴현장 설명회 개최 – 23일 설명회 개최…미륵산성 오전 10시, 오금산성 오후 3시 – – 백제의 정교한 토목 및 축성 기술 등 발굴 성과 시민 공개 – 익산시는 국가유산청과 함께 오는 23일 미륵산성 및 오금산성 발굴조사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미륵산성과 오금산성 발굴조사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 10시에는 미륵산성, 오후 3시에는…
한 점의 기와가 품은 이야기…익산 마한박물관 유물전
한 점의 기와가 품은 이야기…익산 마한박물관 유물전 – 서두리 유적 출토 유물 전시…명문와·묘지석 가능성 함께 소개 – – 오는 11월까지 매월 대표 유물 선정해 ‘이달의 유물전’ 운영 – 한 점의 유물에 새겨진 글자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익산시가 글자가 새겨진 유물을 통해 고대 기록문화의 흔적을 살펴보는 전시를 마련했다. 익산시 마한박물관은 6월 이달의 유물로 익산 서두리…
천주교 순교지 ‘완주 남계리 유적’ 국가 사적 지정예고
천주교 순교지 ‘완주 남계리 유적’ 국가 사적 지정예고 한국 최초 순교자 유해, 유물 출토 “국가적 가치 인정” 완주군(군수 유희태)은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이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 「완주 남계리유적」을 국가 사적으로 지정하기 위해 지정예고했다고 밝혔다. 완주군 이서면 남계리에 위치한 완주 남계리 유적은 조선 후기 신해박해 당시 최초로 순교한 윤지충·권상연과 신유박해 당시 순교한 윤지헌·유항검 등 순교자 유해 및 관련 유물이…
순천 선암사, 천연기념물 ‘선암매’ 결실 나누는 ‘대복(大福) 매실청 담그기 행사’ 성료
– 세계유산 선암사 해설 투어와 점심 공양 연계 문화행사 운영 –– 순천시, 세계유산 활용 지역연계 가치 창출 사업 적극 발굴 추진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천년고찰인 순천 선암사에서 조선 왕실의 기도와 유구한 역사의 염원이 담긴 특별한 문화 행사가 열렸다. 별스런협동조합과 한국불교태고종 총본산 선암사는 지난 14일 선암사 무우전 일원에서 사전 신청자 50명을 대상으로 ‘선암사 대복(大福) 매실청 담그기…
양오봉 총장, 6·10민주항쟁 기념식서 공로패 수상
전북대학교 양오봉 총장이 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민주화운동 정신 계승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0일 오후 7시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열린 ‘제39주년 6·10민주항쟁 전북기념식’에서 (사)전북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석환)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양 총장은 전북지역 민주화 운동의 역사적 가치 보존과 계승을 위한 사업들에 꾸준히 헌신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5·18민주화운동 최초의 희생자인 고 이세종 열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고창 선운사 영산전, ‘보물’ 지정 예고
고창군은 지역의 대표적 사찰 건축물인 ‘고창 선운사 영산전(高敞 禪雲寺 靈山殿)’이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지정 보물로 지정 예고되었다고 3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