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금산교회 세계유산 등재 본격 시동
김제시는 지난 15일 금산교회에서 ‘금산교회 선교기지 세계유산 등재 기초학술조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본격적인 학술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국내 선교유산 연구의 권위자이자 세계유산 등재 관련 연구와 자문을 다수 수행해 온 한국 선교기지 연구회 서만철 회장이 총괄 책임을 맡아 추진한다. 시는 세계유산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연구진과 함께 금산교회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으로서의…
임실군,“오수의견 반려산업 발전에 써달라” 1억원 고향사랑 기부, 도내 최고액 기록…“큰 화제”
“처음 오수의견 복원사업을 시작할 때 십시일반 출향인들의 도움을 받는 것을 보고, 언젠가는 꼭 오수의견 발전사업에 기부하겠다는 마음으로 오랜 기간 가족들과 뜻을 모아 적금을 들었습니다. 오수의견의 세계화, 오수반려문화도시 등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초대 오수개 복원연구 추진위원회 서명한 위원장이 가족들과 함께 1억원이라는 거액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건네며 전한 말이다. 서 전 위원장은 지난 9일 군수실에서 가진…
제11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 학술세미나 개최
제11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 학술세미나 개최 대전시는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 구축의 결정적 계기가 된 ‘대전지구전투’의 승리를 기념하고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기 위해 ‘제11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16일 열리는 전승기념식에 앞서 마련된 이번 학술세미나에는 안보 관련 전문가와 재향군인회,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대전지구전투의 역사적 가치와 한미동맹의 초석으로서 갖는 의미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미 공군…
익산 미륵산성·오금산성 발굴현장 설명회 개최
익산 미륵산성·오금산성 발굴현장 설명회 개최 – 23일 설명회 개최…미륵산성 오전 10시, 오금산성 오후 3시 – – 백제의 정교한 토목 및 축성 기술 등 발굴 성과 시민 공개 – 익산시는 국가유산청과 함께 오는 23일 미륵산성 및 오금산성 발굴조사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미륵산성과 오금산성 발굴조사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 10시에는 미륵산성, 오후 3시에는…
한 점의 기와가 품은 이야기…익산 마한박물관 유물전
한 점의 기와가 품은 이야기…익산 마한박물관 유물전 – 서두리 유적 출토 유물 전시…명문와·묘지석 가능성 함께 소개 – – 오는 11월까지 매월 대표 유물 선정해 ‘이달의 유물전’ 운영 – 한 점의 유물에 새겨진 글자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익산시가 글자가 새겨진 유물을 통해 고대 기록문화의 흔적을 살펴보는 전시를 마련했다. 익산시 마한박물관은 6월 이달의 유물로 익산 서두리…
천주교 순교지 ‘완주 남계리 유적’ 국가 사적 지정예고
천주교 순교지 ‘완주 남계리 유적’ 국가 사적 지정예고 한국 최초 순교자 유해, 유물 출토 “국가적 가치 인정” 완주군(군수 유희태)은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이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 「완주 남계리유적」을 국가 사적으로 지정하기 위해 지정예고했다고 밝혔다. 완주군 이서면 남계리에 위치한 완주 남계리 유적은 조선 후기 신해박해 당시 최초로 순교한 윤지충·권상연과 신유박해 당시 순교한 윤지헌·유항검 등 순교자 유해 및 관련 유물이…
순천 선암사, 천연기념물 ‘선암매’ 결실 나누는 ‘대복(大福) 매실청 담그기 행사’ 성료
– 세계유산 선암사 해설 투어와 점심 공양 연계 문화행사 운영 –– 순천시, 세계유산 활용 지역연계 가치 창출 사업 적극 발굴 추진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천년고찰인 순천 선암사에서 조선 왕실의 기도와 유구한 역사의 염원이 담긴 특별한 문화 행사가 열렸다. 별스런협동조합과 한국불교태고종 총본산 선암사는 지난 14일 선암사 무우전 일원에서 사전 신청자 50명을 대상으로 ‘선암사 대복(大福) 매실청 담그기…
양오봉 총장, 6·10민주항쟁 기념식서 공로패 수상
전북대학교 양오봉 총장이 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민주화운동 정신 계승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0일 오후 7시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열린 ‘제39주년 6·10민주항쟁 전북기념식’에서 (사)전북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석환)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양 총장은 전북지역 민주화 운동의 역사적 가치 보존과 계승을 위한 사업들에 꾸준히 헌신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5·18민주화운동 최초의 희생자인 고 이세종 열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고창 선운사 영산전, ‘보물’ 지정 예고
고창군은 지역의 대표적 사찰 건축물인 ‘고창 선운사 영산전(高敞 禪雲寺 靈山殿)’이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지정 보물로 지정 예고되었다고 3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