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읍성의 밤이 달라졌다” 러닝, 요가, 음악으로 야간관광 확장
역사문화공간에 여가 콘텐츠 더해 원도심 체류형 관광 가능성 넓혀 나주문화재단이 나주읍성의 역사문화공간에 러닝과 요가, 음악을 더한 참여형 야간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색다른 원도심 야간관광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지난 19일 나주읍성 일원에서 야간 문화관광 프로그램 ‘가을밤마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주읍성의 역사문화자원을 배경으로 ‘걷고, 만나고, 머무는 나주의 밤’을 주제로 시민과…
순천시, ‘사라진 공간, 남겨진 기억’ 전시… 순천부읍성 디지털역사관에서
– 사진 속에 담긴 어제와 오늘, 순천 원도심의 시간을 잇다 –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오는 11일부터 11월 14일까지 순천부읍성 서문안내소 디지털역사관에서 ‘사라진 공간, 남겨진 기억’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사진으로 만나는 순천 원도심의 시간’을 주제로, 과거 순천의 모습을 담은 흑백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하며 도시의 변화와 그 속에 남겨진 기억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배움(學), 나눔(愛),…
순천시,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매산등 근현대 역사길 걷고 추억 만든다
– 근현대 문화유산 탐방부터 선교사 의상·말모이 체험까지 –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오는 9월 5일부터 이틀간 매산등 일원에서 ‘어린이 선교사 매산등 체험 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순천의 근현대 문화유산이 남아 있는 매산등 역사문화공간을 직접 걸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형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이다. 주요 체험은 ▲근현대 문화유산 탐방 ▲선교사 의상…
군산시, 근대문화유산 빛으로 깨어나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28일 개막
군산 근대문화유산의 역사적 공간들이 첨단 디지털 기술과 만나 빛으로 깨어난다. 군산시는 오는 8월 28일(금) 오후 8시 군산내항 주차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20일(일)까지 21일간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구 군산세관 본관 등’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 19:30~22:30, 매주 월요일 휴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빛을 품은 군산번화구경(群山繁花九景)’이라는 주제로 기획됐다. 수탈의 아픔…
전남광주특별시 등 4개 기관, 거문도 근대유산 보존·활용 맞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1일 여수에서 국가유산청, 여수시, 주한영국대사관과 ‘여수 거문도 근대역사문화공간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거문도의 역사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국가유산청은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기술 지원과 사업 방향 검토, 조사·연구·홍보 등에 협력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 문화유산의 관광자원화를 위한 예산을 지원하고,…
익산시, 백제왕궁 품은 '금마저 역사문화공간' 조성 본격
익산시, 백제왕궁 품은 ‘금마저 역사문화공간’ 조성 본격 – 11일, 설계용역 착수보고회…시설 배치·활용계획 등 구체화 – – 총공사비 234억 원 투입…백제 궁성 배치·건축·조경 기법 접목 – – 정전·침전부터 공방·정원 체험까지…백제 역사문화 콘텐츠 구현 – 백제왕궁의 정전과 침전, 공방과 정원까지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새로운 공간이 익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