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주기 여순10·19 합동추념식…첫 대통령 추념사로 국가책임 강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9일 순천 오천그린광장에서 여수·순천 10·19사건 희생자 유족과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8주기 여수·순천 10·19사건 합동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역대 합동추념식 가운데 처음으로 대통령 추념사를 대독했다. 지난해 제77주기에는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추모 메시지를 전했으나, 올해는 행사장에서 대통령 명의의 추념사가 공식 발표됐다. 추념사에는 국가가 국민을 지켜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