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햇빛소득마을로 ‘지방소멸 대응, 에너지 수익으로’..”주민 자부담 50% 지원,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확대”
신안군(군수 김태성)은 지난 21일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2026년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서 신의면 상서1리 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29개 마을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86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직접 협동조합을 구성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발생한 발전 수익을 주민과 마을공동체가 함께 공유하는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창출된 수익은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에 재투자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