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여비몬·업무자동화시스템 이어 ‘AI분석도우미’ 자체 개발…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공지능·데이터 행정 혁신’은 계속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 현장에 적극 도입하며 지방정부 차원의 ‘책임 있는 인공지능 활용 대표 모델’을 구축해 가고 있다. 업무자동화(RPA) 시스템과 인공지능 기반 여비정산 시스템인 ‘AI 여비몬’에 이어 공무원이 직접 데이터를 분석하고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AI 분석 도우미’를 자체 개발해 행정 생산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AI 분석 도우미’는 데이터정보화담당관 데이터분석팀이 지난 2월 개발한 시스템으로, 사전…
직원이 만들고 직원이 가르치는 ‘AI 업무혁신’ 확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생성형 AI 확산에 발맞춰 행정업무에 AI를 접목하고 직원 주도의 업무혁신을 확산하기 위한 ‘AI 업무혁신 연구모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구의 AI 업무혁신은 직원들이 직접 업무의 불편을 찾아 기술로 해결한 작은 경험에서 출발했다. 지난 3월 실무형 RPA 교육을 통해 파이썬 코드 활용 등 단순·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실습을 진행한 결과, 참여 직원들이 출장여비와 초과근무 자동…
“7급 주무관이 외주 없이 AI 프로그램 직접 만들었다”… 민형배 시장 국무회의서 ‘AI 행정혁신 사례 소개’ 주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무원이 외부 용역 없이 직접 AI(인공지능) 프로그램을 개발, 행정 혁신을 이뤄낸 성공 사례가 국무회의에서 ‘모범사례’로 제시되며 주목받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 민형배 특별시장이 참석, 정부가 추진하는 ‘국민AI 서비스 혁신추진단’ 신설과 추진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공공서비스의 느린 개발 속도와 행정 비효율을 깨기 위해 범부처 조직인 ‘국민AI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