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번째 찾아온 하남동 ‘얼굴 없는 천사’
2011년부터 익명 기부 이어와…추석 앞두고 배 20상자 전달 전남광주 광산구 하남동(동장 이상윤)에 명절마다 선행을 이어온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 추석에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하남동에 따르면 익명의 기부자는 추석을 앞둔 지난 18일 하남동 행정복지센터에 배 20상자를 말없이 놓고 갔다. 익명의 기부자가 처음 나눔을 실천한 것은 2011년 설 명절이다. 당시 쌀 20㎏ 35포를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명절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