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가을 대표 명소, 제27회 순천만 갈대축제 개최
– 오는 24~25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주도형 생태문화축제 –– 순천만 어촌계 뻘배림픽부터 음악회·탐조·체험까지 다채로운 행사 –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순천만습지 일원에서 ‘제27회 순천만 갈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순천만 갈대축제’는 순천의 가을을 대표하는 생태문화축제다. 27회째인 올해는 ‘만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생명공동체’를 주제로 순천만의 가치 위에서…
여수시, 장도·두력도 장기 계류 바지선 정비… 어민과 해법 마련
– 어업활동은 보장하고 해양경관은 개선…어민 상생과 도시미관 조화 – 전수조사·간담회·자진정비 등 어촌계와 지속 협의해 단계적 정비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장도와 웅천 두력도 인근에 장기간 계류·사용돼 온 바지선에 대해 전수조사와 자진정비 안내, 어촌계 간담회 등을 거쳐 단계적으로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실제 어업활동에 필요한 시설과 폐·미사용 시설을 구분해 추진됐다. 시는 어업인의 생업 여건과 시민들의 해양경관 개선…
완도군, 7억 투입 양식 어장 정화 사업 추진
완도군, 7억 투입 양식 어장 정화 사업 추진 완도읍 장좌리, 청산면 모동리 등 총 632ha 어장 대상 실시 완도군(군수 김신)은 깨끗한 바다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양식 어장 정화 사업’을 추진한다. ‘양식 어장 정화 사업’은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해 양식 활동으로 발생한 해양 침적 폐기물을 수거·처리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7억 원을 투입해…
신안군, 자연산란 유도 위한 어미낙지 교접방류 추진..”기후변화에 대응한 낙지 자원 회복 및 지속가능한 어업기반 마련”
신안군은 지역 대표 수산자원인 낙지의 자원 회복과 지속가능한 어업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한 어미낙지 교접방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낙지는 신안군 연안어업의 주요 소득원이자 전남을 대표하는 수산자원으로 지역 어업인의 생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수온 상승과 서식지 여건 변화 등으로 수산자원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낙지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자원조성 필요성 또한 커지고 있다. 이에 신안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