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온열질환자 사망자 발생, 건강수칙 실천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6일 김제 청하면 논밭에서 작업중 90대 여성이 열사병으로 사망해 도민들에게 각별한 건강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군보건소와 도내 응급실 운영기관 20개소와 협력하여 운영 중인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감시체계가 가동된 5월 15일부터 7월 26일 기준으로 도내 누적 온열질환자는 97명(전국 1,398명)으로 집계됐다. ※ 지난해 7원 26일 기준 지난해 총 139명(전국 2,367명) 성별로는 남성이…
벌쏘임 10건 중 8건 여름철 집중, 최근 3년 심정지 6명, 여름철 야외활동 주의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벌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야외활동 시 벌쏘임 사고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도내 벌쏘임 관련 119 출동은 총 1,592건 발생했다. 이 가운데 7월부터 9월까지 발생한 출동은 1,247건으로 전체의 78.3%를 차지해 벌쏘임 사고가 여름철과 초가을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로는 9월이 497건(31.2%)으로…
순창군,‘노인일자리 안전망 강화’진드기 등 감염병 예방 나서
순창군은 지난 7일 팔덕면 체육관에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190여 명을 대상으로 진드기매개감염병 등 각종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예방수칙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28일까지 11개 읍·면 문화복지센터와 체육관 등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진드기매개감염병의 주요 증상과 예방수칙을 비롯해 결핵 예방을 위한…
전북자치도,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 확인…“야외활동 주의”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가 확인됨에 따라 야외활동 시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5일 밝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기후변화에 따른 감염병 매개모기 발생을 선제적으로 감시하는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 14일 도내에서 채집된 모기 중에서 작은빨간집모기를 올해 처음으로 발견했다. 올해 첫 발견 시기는…
목포시보건소,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 최근 SFTS 환자 잇따라 발생…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주의 목포시보건소는 최근 전남지역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진드기매개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특히 SFTS는 치명률이 18.5%에 달하는 고위험 감염병으로, 현재까지 예방백신과 특이 치료제가 없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SFTS 예방을…
7월 12일까지 전북 온열질환 60건, 전북 온열질환자 10명 중 7명 고령층…한낮 외출 주의
지난 5월부터 7월 12일까지 전북지역에서 온열질환 관련 119구급출동이 60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폭염 대응 구급활동을 강화하고, 도민들에게 낮 시간대 야외활동과 농작업 자제를 당부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5월부터 현재(7월 12일)까지 도내 온열질환 관련 구급출동은 총 60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0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광양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SFTS 주의 당부
–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우선’…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필수 – 광양시는 야외활동이 늘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가 집중 발생하는 7월부터 11월까지 시민들에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경계해야 할 감염병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다. 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현재까지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다. 치명률이 약 18%에 달해 고령자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올해 첫 SFTS 발생 긴옷입기 등 당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올해 첫 SFTS 발생 긴옷입기 등 당부– 야외활동 때 기피제 사용 등 예방 철저…고열 등 의심 증상시 진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농업인과 등산객 등 야외활동이 잦은 시민에게 긴옷입기, 기피제 사용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첫 환자는 순천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으로, 매실밭에서 농작업을 하던 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지역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 발생
–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지역에서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순천시보건소는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긴급 당부했다. 2일 순천시보건소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지역에 거주하는 70대 여성 A씨가 최근 고열과 어지러움, 헛구역질 등의 증상으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진료 결과…
보성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차단 총력
보성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차단 총력 기피제 1만 3,600개 배부 … 농작업·야외 활동 시 예방 수칙 준수 당부 보성군은 오는 24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드기 기피제 1만 3,600개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병원체를 보유한 참진드기 또는 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농작업과 텃밭 관리,…
진안군,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총력
= 영농철 앞두고 군민 예방수칙 실천 당부 진안군보건소는 봄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본격적인 영농철과 야외활동 증가 시기를 앞두고 군민 대상 예방 홍보와 교육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진드기 활동이 시작되는 봄철부터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실제로 올해 3월 진안군에서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1명 발생하며 조기 발생 사례가 확인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