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의 설화, 음악으로 다시 피어나…‘아랑사 아비사’ 무대에
10월 8일 영산강축제 주무대, 합창·연기·무용 어우러진 창작음악극 앙암바위 전설 현대적으로 재해석…지역 설화의 예술적 가치 조명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 전해 내려오는 오래된 설화가 합창과 연기, 무용이 어우러진 한 편의 창작음악극으로 되살아나 영산강의 가을 무대를 수놓는다. 18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오는 10월 8일 오후 5시 30분 ‘2026 나주영산강축제’ 주무대에서 나주시립합창단의 대표 창작음악극 ‘아랑사 아비사’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