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대회서 쓰러진 심정지 환자, 시민과 소방관 합심해 4분 만에 멈춘 심장 살렸다!
탁구공이 오가던 체육관이 순식간에 긴박한 응급현장으로 바뀌었다. 심판을 보기 위해 앉아 있던 50대 남성이 가슴 통증과 어지럼증을 호소한 뒤 갑자기 쓰러졌다. 긴박한 순간, 주변 시민들이 즉시 심폐소생술에 나섰고, 체육관 관계자와 비번 소방관들이 힘을 보태 신고 접수 4분 만에 멈췄던 환자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7시 13분께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전북소방, 119구급대원 업무범위 확대, 현장 응급처치 수준 높인다!
전북소방, 119구급대원 업무범위 확대, 현장 응급처치 수준 높인다! 이미지(2)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전북대학교병원에서 도내 119구급대원 30명을 대상으로 ‘119구급대원 업무범위 확대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간호사 또는 1급 응급구조사 자격을 보유한 119구급대원의 전문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병원 전 단계에서 중증응급환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수준 높은…
벌쏘임 10건 중 8건 여름철 집중, 최근 3년 심정지 6명, 여름철 야외활동 주의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벌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야외활동 시 벌쏘임 사고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도내 벌쏘임 관련 119 출동은 총 1,592건 발생했다. 이 가운데 7월부터 9월까지 발생한 출동은 1,247건으로 전체의 78.3%를 차지해 벌쏘임 사고가 여름철과 초가을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로는 9월이 497건(31.2%)으로…
대전소방, 생명 지킨 세이버 인증 대상자 159명 선정
대전소방, 생명 지킨 세이버 인증 대상자 159명 선정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전담직무대리 이중기)는 2026년 상반기 하트·브레인·트라우마세이버 인증 대상자 159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증 대상자는 하트세이버 66명(13건), 브레인세이버 28명(10건), 트라우마세이버 65명(14건) 등 총 159명이다. 이들은 37건의 응급환자 대응 과정에서 심정지·급성 뇌졸중·중증외상 환자의 생명을 구하거나 예후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