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를 레고처럼 쌓아 올린 웨어러블 헬스케어 센서 개발
전북대학교 김정현 박사과정(신소재공학부 전자재료공학전공 및 JBNU-KIST 산학연융합학과)이 유기물 없이 무기 반도체만 여러 층을 쌓아 올린 웨어러블 광센서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센서는 손목에 붙이는 것만으로 심박수와 혈중 산소포화도(SpO2)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에 널리 쓰이는 기존 광센서는 대부분 유기 소재 기반이다. 유기 소재는 얇고 유연하게 만들기 쉽지만, 습기나 열에 약해 오래 쓰기…
GIST-DGIST, ‘적색광·근적외선’ 따로 읽는 무기 반도체 웨어러블 광센서 개발
GIST-DGIST, ‘적색광·근적외선’ 따로 읽는 무기 반도체 웨어러블 광센서 개발 – GIST 이한얼 교수팀-DGIST 이태훈 교수팀, 2차원 반도체·실리콘 층층이 쌓아 적색광·근적외선 구별 – 별도 광학 필터 없이 두 빛 구별하고 전기 신호도 높여… 광전류 최대 9.82배 향상 – 손목 부착형 센서로 심박수·혈중 산소포화도 변화 실시간 측정… 국제학술지《eScience》게재 ▲ (왼쪽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