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재 교수팀, 희귀 난치성 근육질환 조기 진단·치료 실마리 찾았다
문영재 교수팀(의대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전북대병원 정형외과)이 희귀 난치성 근육 질환의 징후를 조기에 포착할 수 있는 영상 지표를 찾아내고, 근육 퇴행을 억제할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 다리 근육의 손상이 뚜렷해지기 전 척추를 지지하는 근육에서 변화가 시작된다는 점에 주목해 조기 진단과 치료 표적 발굴의 실마리를 함께 찾았다. 문 교수팀은 국내외 연구진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지대형 근육영양장애 2B/R2형과 관련된 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