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무화과, 와인·식초로 변신한다
– 3개 품종 발효특성 연구해 와인 4종·식초 3종 개발 – 전국 최대 무화과 주산지 영암군이 생과 중심의 무화과 소비를 가공식품으로 넓히기 위해 무화과 와인과 식초 개발에 나섰다. 영암군은 19일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농업인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화과 와인·식초 개발 결과보고 및 토론회’를 열고 개발한 시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연구는 무화과의 짧은 유통기간과 계절적인 소비 한계를…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전통발효식품 산업 선도 ‘핵심 기관’ 입지 굳혀
순창군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사장 최영일 순창군수)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종균활용 발효식품산업지원사업’을 연속 전담 수행하며, 대한민국 전통발효식품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간다. 이 사업은 수입 종균을 국내 토착 미생물로 대체하고 전통발효식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 핵심 사업이다. 국내 토착 종균을 활용해 장류와 식초 등 전통발효식품의 품질과 제품 안정성을 높이고,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에 대응한 신제품 개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