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보환연, 추석 성수식품 20건 검사 ‘모두 적합’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을 앞두고 식품접객업소에서 조리·판매하는 전, 약과, 떡 등 명절 다소비 식품 20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검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기획 수거검사의 하나로, 명절에 소비가 많은 조리식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황색포도상구균과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을 검사했다. 연구원은 명절 특별검사뿐 아니라 연중 식품 안전성 검사를 하고 있다. 계절·시기별 소비 특성을 반영해 검사 대상을…
전남광주해수원, 추석 수산물 안전성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은 추석을 앞두고 소비가 늘어나는 제수용·선물용 수산물의 안전한 공급을 위해 안전성 점검에 나선다. 이번 조사 대상은 명절 성수기 유통량이 늘어나는 뱀장어, 흰다리새우, 전어, 꽃게, 전복 등 지역 양식장과 위판장에서 생산되는 주요 수산물이다. 주요 검사 항목은 방사능과 중금속, 잔류 동물용 의약품, 식중독균 등이다. 전문 분석장비를 활용해 유해물질 검출·잔류 여부를 정밀하게 확인한다. 방사능 검사는 감마핵종분석기를…
“식품 식중독균 복합오염, 계절보다 위생관리가 더 밀접” 광주보건환경연, 식품안전 연구논문 국제학술지에 게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10년간 축적한 식품안전 감시자료를 분석한 논문이 최근 식품안전분야 국제학술지 ‘식품매개 병원체 및 질병(Foodborne Pathogens and Disease)’에 게재됐다고 5일 밝혔다. 논문 제목은 ‘광주지역 유통 식품원재료 내 식중독균의 구조적 복합오염 패턴 분석’(제1저자 박덕웅)이며, 광주보건환경연구원 식품미생물과에서 집필했다. 이 논문은 원재료 식품의 식중독균 복합오염을 분석해 식품별 위해 요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