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시장, “조례 개정 뒤 후보 다시 지명해 인사청문 요청”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부시장 시민추천제’를 둘러싼 최근 논란과 관련해 관련 조례를 개정한 뒤 후보자를 다시 지명해 인사청문을 요청하겠다고 21일 밝혔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시민추천제 추진 과정에서 시의회가 제기한 우려와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충분한 설명과 협의가 이뤄지지 못한 점에 대해 유감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주요 제도와 정책을 추진할 때 시의회와의 사전 소통과 협의를 더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시장 인사청문 앞서 관련 조례 정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부시장 시민추천제’와 관련해 시민추천 과정의 추천 분야와 현행 행정기구 설치 조례상 분장사무가 일치하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해소하기 위해 관련 조례 정비를 추진한다. 통합특별시는 시민이 느낄 수 있는 혼선과 시의회의 우려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인사청문회에 앞서 부시장 명칭과 분장사무를 정비하는 내용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기구 설치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시민이 추천하고 검증한 후보자가 임명된…
대전시, 3,732억 원 증액한 추경예산안 시의회 제출
대전시, 3,732억 원 증액한 추경예산안 시의회 제출 대전시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기정예산보다 3,732억 원 증액한 총 7조 4,314억 원 규모로 편성해 7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정예산 대비 5.3% 증가한 규모다. 이번 추경은 일반회계 3,535억 원과 특별회계 197억 원으로 구성됐으며,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인한 민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상반기 사전사용*한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한 원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