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이 앉고 일어났던 노동의 자리, 예술로
광산구 ‘제1회 일하는 시민예술제@광산’ 일터의 시민 작품전 눈길 자영업자‧상담사‧이동 노동자 등 17명 일터 경험‧감정 작품으로 풀어내 피자 가게 주인이 수없이 앉고 일어나기를 반복한 의자, 전화기 너머로 말과 시름하는 현장, 택배를 전하며 마주했던 현관문이 예술 작품으로 걸렸다. 작가는 전문 예술가가 아니다. 피자 가게 사장, 상담사, 택배 노동자가 직접 자신의 경험, 일하며 든 감정과 생각을 그림에 담았다.…
광산구, 일하는 시민예술제 가족 프로그램 운영
전시·체험 결합 12일까지 참여 접수…29일엔 ‘노동 움직임 춤으로’ 특별 프로그램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제1회 일하는 시민예술제@광산(이하 시민예술제)’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일하는 우리 가족, 여름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동의 가치와 시민 일상을 예술로 연결하는 시민예술제의 의미를 알리고,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청소년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