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먹거리 숙의기구 정책제안서 마련… 도민 숙의 성과 한자리에
전북특별자치도는 17일 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전북 먹거리 숙의기구 보고대회」를 개최하고, 도민들이 숙의 과정을 통해 마련한 먹거리 정책제안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먹거리 숙의기구’는 도민이 지역 먹거리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토론을 통해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형 거버넌스 기구다. 올해는 신규 참여자 50명, 재참여자 20명, 전문가 및 지역활동가 21명 등 총 91명이 참여해 7월 사전교육과 8~9월 세 차례의 워크숍을…
서구, 학생 제안 ‘민주플랫폼’ 구축 나선다
– 서구청·서구장학재단·폭스커넥트 업무협약…학생 주도 자치활동 지원 / – 학생 의견 제안부터 숙의·결과 공유까지…장학재단 2천만원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학생들이 직접 제안하고 설계한 디지털 민주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서구는 13일 광주상일여자고등학교에서 김이강 서구청장, 박찬갑 서구장학재단 이사장, 이종탁 ㈜폭스커넥트 대표, 상일여고 학생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주도의…
순천시 읍면동 주민총회 마무리… 주민의 선택이 정책으로
– 2027년 마을사업 총 1,482건·117억 원 결정– 전국 지자체․기관 벤치마킹 이어져… ‘순천형 주민자치’에 관심–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촉구 등 지역 현안에도 주민 한뜻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지난 8월 7일 향동을 시작으로 9월 18일 별량면까지 24개 읍면동 주민총회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에 필요한 의제를 발굴하고, 숙의와 투표를 거쳐 마을의 사업을 결정하는…
시민과 함께 정책 설계…'익산 시민아카데미' 본격 운영
시민과 함께 정책 설계…’익산 시민아카데미’ 본격 운영 – 오는 8일 개강…백제 역사문화자원 활용 관광·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 – 다음달까지 시민·전문가·공무원 함께 숙의…실행력 있는 정책과제 발굴 – 익산시가 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그릴 정책 발굴에 나선다. 시는 오는 8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시민 참여형 정책 플랫폼인 ‘2026 익산 시민아카데미’를 본격…
광화문 현판, 국민이 하루 종일 머리 맞댔다… 첫 ‘모두의 토론회’ 마무리
– 국민 200명, 전문가와 함께 ‘광화문 한글 현판 병기’를 주제로 활발한 토론 – 토론회와 온라인에서 나온 의견 균형 있게 살펴 정책 방향 모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이하 행안부)는 7월 26일(일), 국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대국민 숙의 토론회 ‘모두의 토론회’를 처음 열어 ‘광화문 한글 현판 병기’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 ‘모두의 토론회’는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