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연극 한 편 어떠세요?”… 군산예술의전당 ‘내 모든 걸’ 상연
삶의 위기와 장애를 새로운 소통의 언어로 풀어낸 연극 ‘내 모든 걸’이 추석 연휴 기간인 26일(토) 오후 3시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갑작스럽게 청각을 잃은 천재 지휘자 ‘건우’가 수어를 새로운 소통 방식으로 받아들이며 삶과 음악을 다시 이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긍정적인 성격의 ‘이유’를 만나 장애를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이해하고 서로 공감하는 이야기를 따뜻하게 담아냈다. 수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