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우리밀 생산장려금 지원 신청하세요”
장성군이 9월 4일까지 ‘우리밀 생산장려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지역농협이나 우리밀농협 등에 매입 계약을 체결한 뒤 수매 약정을 이행한 농업인 또는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이다. 총 사업량은 40㎏ 기준 2만 2000가마로, 일반밀은 가마당 5000원, 무농약 7000원, 유기농은 1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단가는 수매량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9월 4일까지 직접…
고품질 프리미엄 수박 육성 박차
수매 현장 찾아 격려 무주군 ‘흑미수박’ 출하가 한창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안성면 무주농협친환경유통센터에서는 하루 1백여 톤이 수매·선별·출하되고 있다. ‘흑미수박’은 무주군 대표 소득작목으로 4백m 이상 고랭지에서 재배돼 일반 수박에 비해 껍질이 얇고 색이 짙으며 당도가 높아 전국 소비자와 대형 유통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 내 설천·안성면 지역에서 총 90여 농가가 연간 3천여 톤을 생산·출하하고 있으며 40여억…
임실 홍고추 본격 수매, 고품질 임실고추 브랜드 경쟁력 높인다
임실군 출자기관인 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주)가 7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두달간 2026년산 홍고추 수매를 본격 추진하며, 고품질 임실고추의 안정적인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에 나선다. 올해 홍고추 수매는 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주)에 출자한 농가 가운데 농협과 수매약정을 체결한 592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1,450톤의 홍고추를 수매할 계획이다. 임실고추는 깨끗한 자연환경과 큰 일교차,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재배돼 색이 선명하고 매운맛과…
전북자치도, 내수면 교란어종 제거로 토산어종 회복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블루길과 배스 등 생태계 교란어종을 집중 제거해 토산어종이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도는 올해 군산, 익산, 남원, 김제, 완주, 진안, 부안 등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총 4억8,000만 원을 투입해 ‘2026년 내수면 생태계 교란어종 구제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외래 교란어종과 위해어종 120톤을 포획·수매해 토산어종의 서식환경을 회복하고 수산자원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강진군, 쌀귀리 수확 후 수매까지 원활한 마침표
올해 약 400여농가에서 3,100여 톤 생산, 약 50억 원 조수익 기대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올해 쌀귀리 수확과 수매를 원활히 마무리하며 전국 쌀귀리 주산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쌀귀리는 약 400여 농가가 1,400ha에서 재배해 3,100여 톤을 생산했으며, 약 50억 원의 조수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수확 이후에는 ㈜두보식품, 강진농협, 도암농협 등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