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엔 새집 구경 갈까?” 우치동물원, 수달 새 보금자리 공개
우치동물원 수달들이 새 집으로 이사했다. 2개의 연못을 연결한 계곡이 있고, 무등산 주상절리대도 갖춘 생태친화적 보금자리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우치동물원은 기후환경에너지부 생물자원보전시설 설치사업 지원을 받아 생태친화적 수달 서식공간을 조성해 수달들을 새 주거지로 이주시켰다고 22일 밝혔다. 새로 조성한 수달사육장은 700㎡ 면적의 외부 방사장 형태로 흐르는 물을 좋아하는 수달의 특성을 반영해 2개 연못이 물길로 이어지는 계곡 형태를 갖췄으며 연못…
7년의 기록…야생으로 돌아간 동물들의 감동 화보 광주보건환경연구원, 동물구조활동 첫 사진집 발간
생후 한 달도 되지 않은 새끼 수달을 구조해 건강하게 자연으로 돌려보내고, 울타리 난간에 허리가 낀 고라니가 다시 갈대숲으로 힘차게 뛰어갈 수 있도록 도운 현장의 기록들이 한 권의 사진집으로 발간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야생동물 구조 및 치료 현장에서 기록한 사진을 모아 첫 사진집 ‘자연의 치유사들’을 24일 발간했다. 이번 사진집에는 지난 2019년 센터 개소 이후 지난해까지 7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