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양파 농가, 경작신고하고 의무자조금 꼭 납부하세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마늘·양파를 10a(약 300평) 이상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가격안정제를 시행함에 따라, 지원을 받으려는 농가는 실제 재배면적을 신고하고 의무자조금을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농산물 가격안정제는 파종·정식 단계부터 재배면적 등을 파악해 수급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이러한 노력에도 농산물 가격이 기준가격보다 크게 떨어지면 차액의 일정 부분을 지원해 농가 경영 안정을 돕는 제도다. 가격안정제의 발동 기준이 되는…
고흥군 2027년산 마늘·양파 재배의향 조사 실시
마늘 639헥타르, 양파 400헥타르 전망… 마늘은 대서종 재배 증가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마늘·양파의 안정적인 생산과 수급관리를 위해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의향 조사를 실시한 결과, 마늘 639.3헥타르, 양파 400헥타르가 재배될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마늘재배 의향 면적은 전년도 636.3헥타르보다 3헥타르(0.5%) 증가한 639.3헥타르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재배 농가는 2,165농가로…
전북자치도, 양파 수급안정 대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양파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에 대응해 시장격리와 소비촉진 대책을 추진하며 농가 경영안정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중만생종 양파는 재배면적이 평년보다 감소했음에도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전체 생산량은 평년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산지 가격 하락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수급관리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도는 공급 과잉에 따른 시장 불안을 최소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