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농어촌기본소득, 지역경제 선순환·주민 삶의 질 향상 효과 뚜렷
순창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창군은 농어촌기본소득의 정책 효과와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분석하기 위해 지난 3월과 6월 주민과 가맹점을 대상으로 1·2분기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는 주민 1,000명과 가맹점 388개소가 참여했다. 조사 결과, 농어촌기본소득이 거주 여건과 사회서비스, 주민 간 관계 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주민들은…
전북 농어촌 기본소득, 인구·상권·선순환 삼중효과 가시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장수군·순창군·진안군·무주군에서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인구 유입과 가맹점 증가라는 성과를 내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급된 391억 원 가운데 73%가 지역 안에서 소비되는 등 선순환 구조도 자리 잡아가고 있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상권이다. 사업 선정 전 4,097개소였던 가맹점은 6월 말 4,566개소로 469개소 늘었다. 이 가운데 67개소는 새로 문을 연…
김제시, 제6호 남북로 골목형 상점가 지정 온누리상품권 사용권역 확대
김제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상권 자생력 회복과 골목상권 영역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남북로 182 일대 ‘남북로 골목형 상점가’를 김제시 제6호 골목형 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남북로 구역이 새롭게 지정됨에 따라 기존에 지정된 사자탑, 동서로 상점가 등과 맞물려 구산사거리부터 사자탑까지 이어지는 전통시장 및 남북로 일대에서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져 소비자 편의 증진과 상권…
전북자치도, 농어촌 기본소득 성공 안착 총력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어촌 지역의 활력 회복과 주민 기본권 보장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빈틈없는 성공 안착을 위해 본격적인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19일 전북도청에서 시범사업 대상지인 장수군·순창군·진안군·무주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선제적으로…
나주사랑상품권 정책 개편…구매 기회 넓히고 지역경제 살린다
하반기 할인판매 430억 원으로 확대, 1인당 구매와 보유 한도 조정 판매 시간 오전 11시로 변경, 온누리상품권 사용 기반도 함께 강화 구매 집중 완화·골목상권 활성화 동시 추진…지역 소비 선순환 기대 전남 나주시가 나주사랑상품권 할인 혜택을 더 많은 시민이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구매 한도를 조정하고 할인판매 규모를 확대하는 등 운영 방식을 개선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