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채 없이 238억 마련…나주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9월 21일 기준 지급률 69%…선불카드·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 지급 세출 구조조정과 예산 재조정으로 자체 재원 확보, 재정 부담 최소화 1인당 20만 원 지급을 통한 시민 생활 안정·골목상권 소비 회복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지방채 발행 없이 238억 원 규모의 민생회복지원금 재원을 마련하고 신속한 지급에 나서며 건전재정과 시민 생활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꾀하고 있다. 21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강진군 제3회 추경 1,118억 편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단행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재원 마련위한 초긴축 예산 편성 꼭 필요한 법적·의무적 경비와 민생경제 등에만 한정적 투자 강진군이 지난 4일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6,543억 원 규모로 편성, 강진군의회에 제출했다. 총 규모 6,543억 원 중 일반회계 6,378억 원, 특별회계 165억 원으로 지난 제2회 추경예산 대비 1,118억 원(21%) 증액된 규모다. 일반회계 세입 재원은 자체수입 28억, 교부세 245억, 국도비 보조금…
광양시, 민생경제 회복지원금 지급 관련 입장 밝혀
– 재정 여건상 추석 전 지급 어려워…“재정 정상화 후 임기 내 반드시 지급” – 광양시(시장 박성현)가 민생경제 회복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현재 시의 재정 여건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재원 확보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급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7일 기자회견을 통해 “계속되는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시민들의 생활이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기획)민선9기 출범 한 달, ‘재정 정상화·산업 대전환’ 실행 기반 다졌다
– 재정위기는 정면 돌파하고, 산업·민생은 새로운 성장 기반 마련 – ▪ 650억 원 재정 부족 전망 공개…세출 구조조정·세입 확충 본격 추진 ▪ 3,456억 원 규모 광양항 율촌산단 연결도로 국가 항만계획 반영, 첨단항만기술원 설립 검토 ▪ 북극항로 물류 허브·제조업 AX 실증 생태계 구축 등 산업 협력망 가동 ▪ 시민보고회·공감 토크·민생·안전 현장 점검으로 시민 중심 행정 본격화…
신안군 재정여건 악화, 민선 9기 핵심 공약 이행 차질..”신안군 인수인계지원T/F단 확인 결과, 지방채 520억 원 등 1,420억 원 재정 부족”
민선 9기 신안군정이 출범을 앞두고 재정 압박에 직면하면서 주요 공약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전남지역 군 단위 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낮은 재정자립도와 정부의 지속적인 보통교부세 감액 기조가 맞물리면서 신규 정책 추진에 필요한 가용재원이 부족한 상황이다. 신안군의 재정자립도는 6.81%로 전남 17개 군 단위 자치단체 평균인 9.39%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신안군 인수인계지원T/F단에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의 하반기 세입·세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