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라속 유전자원, 종마다 플라보노이드 함량 차이 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오크라속(Abelmoschus) 유전자원 재배종과 야생근연종 6종의 플라보노이드를 비교한 결과, 종마다 다양한 플라보노이드가 들어있음을 확인했다. 농촌진흥청 농업유전자원센터는 전 세계 열대‧아열대 지역에서 널리 재배되는 오크라(A. esculentus), 아프리카 재배종인 서아프리카 오크라(A. caillei) 두 재배종과 닥풀(A. manihot), 사향오크라(A. moschatus), A. tetraphyllus, A.…
“항산화‧항염 효과 성분” 쌈배추, 민간 기술이전으로 산업화 박차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개발한 ‘고글루코시놀레이트 쌈배추’가 산업체에 기술 이전되면서 산업화가 본격 추진된다. 농촌진흥청은 글루코시놀레이트 함량이 높은 유지배추와 잎채소인 청경채를 교배한 후 생명공학 기술인 소포자배양*을 이용해 161개 고정계통**을 육성한 바 있다. * 소포자배양: 성숙한 꽃가루가 되기 전 단계 소포자(microspore)를 분리해 배양하고, 배(embryo)를 거쳐 식물체로 재분화시키는 생명공학 육종 기술 **…
미나리, 비료 알맞게 줘야 기능 성분도 풍부해요!
미나리는 항산화 작용과 눈 건강 등에 도움 되는 카로티노이드, 플라보노이드, 클로로필 등 다양한 기능 성분이 풍부해 기능성 식품 및 첨단 식품 기술(푸드테크) 소재로 활용 가치가 높은 작물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미나리를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로 발굴·활용하기 위한 연구 과정에서 미나리의 기능 성분을 풍부하게 유지하려면 재배할 때 비료를 권장량만큼만 줘야 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미나리 비료 표준 사용량은…
농진원, 사료 분석 국제숙련도 평가 15개 성분 모두 ‘적합’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이 미국사료협회가 운영하는 국제숙련도 프로그램에 참여해 사료 분야 15개 성분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제숙련도 평가는 동일 시료에 대한 분석 결과를 세계 각국 기관과 비교해 분석 능력과 정확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제도다. 농진원은 사료 분석 결과의국제적 신뢰성을 확보하고 분석·검정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국제숙련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 대상은 조섬유·조단백질·조지방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