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품은 밤정원 이야기 ② : 여문문화의거리 여수의 화합을 담다
– 대상작 「격랑, 미래를 잇다」 등 10개 작가정원에 저마다의 여수 담아 – 가든마켓·버스킹까지 어우러지며 시민·상인·예술인이 함께하는 새로운 거리로 ‘2026 남도 K-가든 페스티벌’이 한창인 가운데 여문문화의거리를 걷다 보면 하나의 여수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풀어낸 정원들을 차례로 만나게 된다. 이 거리에는 10개의 작가정원과 30개의 상가정원이 자리한다. 작가가 저마다의 작품으로 해석한 여수와 상인들이 직접 가꾼 일상의…
섬품은 밤정원 이야기 ① : 여서미관광장, 여수의 시간을 품다
– 황지해 작가 대표정원, 오래된 가시나무 보존해 여수의 시간을 담은 공간으로 재해석 – 오래된 장소의 기억 위에 시민의 참여 더하며 ‘머무는 장소’로 변화 여수의 오랜 시간을 간직한 여서미관광장 한가운데에는 오랜 세월 자리를 지켜온 가시나무 한 그루가 있다.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쳤을 나무지만 ‘2026 남도 K-가든 페스티벌’이 개막하면서 축제를 대표하는 정원의 중심이 된 황지해 작가의 대표정원 ‘가시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