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도초도, 올해 첫 벼 베기 결실..”극심한 폭염과 물 부족 이겨내고 황금 들녘 첫 수확”
신안군 도초면은 21일 관내 궁항리 일원 농가에서 2026년 첫 벼 수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첫 수확에 나선 최중완 씨 농가에서 조생종 벼 0.8헥타르(㏊)를 수확했다. 도초도는 781헥타르(㏊)의 농경지에서 연간 4,000여 톤의 쌀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7%가량을 차지하는 조생종 벼는 일반 벼보다 한 달가량 빠르게 수확된다. 특히 올해는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