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의 설화, 감동의 무대로 피어나다…‘아랑사 아비사’ 성료
나주시립합창단 창작음악극 ‘아랑사 아비사’ 시민과 관광객 ‘호응’ 앙암바위 전설 현대적으로 재해석, 합창·연기·음악 어우러진 무대 지역 설화를 문화콘텐츠로 확장…나주만의 공연예술 가능성 확인 나주에 전해 내려오는 오래된 설화가 합창과 연기, 음악이 어우러진 창작음악극으로 다시 태어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10월 8일 ‘2026 나주영산강축제’ 주무대에서 선보인 나주시립합창단의 창작음악극 ‘아랑사…
나주의 설화, 음악으로 다시 피어나…‘아랑사 아비사’ 무대에
10월 8일 영산강축제 주무대, 합창·연기·무용 어우러진 창작음악극 앙암바위 전설 현대적으로 재해석…지역 설화의 예술적 가치 조명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 전해 내려오는 오래된 설화가 합창과 연기, 무용이 어우러진 한 편의 창작음악극으로 되살아나 영산강의 가을 무대를 수놓는다. 18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오는 10월 8일 오후 5시 30분 ‘2026 나주영산강축제’ 주무대에서 나주시립합창단의 대표 창작음악극 ‘아랑사 아비사’를 선보인다.…
여수시, 오동도 설화 담은 창작연극 ‘오동도 토끼전’ 선보인다
– 세 가지 설화 현대적으로 재해석… 9월 18~19일 여수진남문예회관서 무료 공연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여수진남문예회관에서 창작연극 ‘오동도 토끼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수시가 주최하고 극단 파도소리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오동도에 전해 내려오는 세 가지 설화를 바탕으로 여수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인 연극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오동도 토끼전’은 오동도를 둘러싼 섬사람과 뱃사람, 일상을 살아가는…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어린이체험관’ 조성 본격 착수
고흥 분청사기와 설화를 실감미디어로 만나는 새로운 문화공간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새로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 체험관(가칭)’ 조성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9월 8일 밝혔다. 고흥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전남 문화콘텐츠산업 지원사업’ 공모에 지난 3월 최종 선정됐으며,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어린이체험관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체험관은…
영암군, 지역 설화 담은 영암 옛이야기 그림책 2권 출간
– 「낳낳낳, 낳는 바위」·「솟솟솟, 솟는 구멍」출간 영암 이야기 전해 – 영암군이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설화와 전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출간된 그림책은 손령숙 그림·이대건 글의 「낳낳낳, 낳는 바위」와 박수민·이우현 작가의 「솟솟솟, 솟는 구멍」 2권이다. 영암의 역사와 문화, 공동체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담아냈다. 「낳낳낳, 낳는 바위」는 월출산 자락 거북바위 설화를 바탕으로 아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