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민과 이주민을 ‘하나’로 묶는 민관협력
– 하나금융그룹, 영암군과 사회공헌활동 매개로 사회통합 모범 창출 – – 이주민 한국어 교실, 어린이 경제 뮤지컬 등 이어 꾸준한 협력 예정 – 기업과 지자체의 협업이 영암 선주민과 이주민을 ‘하나’의 공동체로 단단히 묶어주며 민관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빛나고 있다. 캄보디아 등에서 온 계절근로자들이, 지난달부터 전남광주 영암군에서 농가의 가을걷이를 도우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농가는 부족한 일손을 채워주는…
세계의 맛·멋으로 물드는 월곡동의 밤
10월 3일 목련로 일원서 열려…선·이주민 어우러지는 세계음식·문화체험 한자리에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특별한 야시장이 광산구 월곡동에 펼쳐진다. 전남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10월 3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세계를 잇는 거리, 연결도시 광산’을 주제로 월곡동 목련로 일원에서 ‘제3회 광산세계야시장’을 개최한다. 광산세계야시장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선주민과 이주민이 문화를 나누고 교류하며 지역공동체의 화합을…
멈춘 파출소, 선·이주민 잇는 공간으로 재탄생
선·이주민이 함께 만든 월곡동 로컬브랜딩 거점 ‘월곡 함께마루’ 개소 오랫동안 비어 있던 월곡 폐파출소가 선주민과 이주민을 잇는 지역 거점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29일 ‘월곡 함께마루’ 개소식을 열고 주민과 함께 공간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월곡 함께마루’는 행정안전부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조성된 공간이다. 광산구는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폐파출소를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