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선암사 측간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 자연과 어울어진 조선시대 사찰의 화장실의 민속 가치 인정 –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500년 역사의 순천 선암사 측간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해우소(측간)는 승려공동체의 생활규범과 수행문화가 반영돼 사찰의 생활민속을 잘 보여주는 공간이다. 전통 해우소가 자취를 감춰가는 가운데 선암사 측간은 옛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으며,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선암사의 수행전통을 상징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