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선비문화 잇는 새 거점…정읍시, 무성서원 유교수련원 개원
호남 선비문화 잇는 새 거점…정읍시, 무성서원 유교수련원 개원 호남 선비문화의 중심지인 정읍 태산선비마을에서 유교문화와 선비정신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무성서원 유교수련원(이하 수련원)이 문을 열었다. 정읍시는 11일 수련원 다목적실에서 개원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김적우 무성서원 원장, 정읍·태인·고부향교 전교,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수련원은 국비와 도비 29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돌에 새긴 선비의 삶…정읍시립박물관, 동초 김석곤 첫 조명
돌에 새긴 선비의 삶…정읍시립박물관, 동초 김석곤 첫 조명 정읍시립박물관이 7월 28일부터 암각서와 서예 작품, 기록자료를 통해 정읍 출신 서예가 동초 김석곤(1877~1953)의 삶과 예술세계를 처음으로 조명한다. 박물관은 오는 10월 25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돌에 남긴 기록, 동초 김석곤’을 개최한다. 동초 김석곤의 삶과 예술세계를 살펴보고 지역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한 전시다 . 전시에서는 어진 화사로 알려진 정읍의 대표…
‘문화 놀이터’ 된 세계유산 필암서원, 박시백 작가와 함께!
장성군이 오는 18일, 세계유산 필암서원에서 올해 두 번째 ‘역사토크 사(史)랑방콘서트’를 연다. 주인공은 조선왕조실록을 만화로 그려내 잘 알려진 박시백 작가다. 군은 앞선 5월에 열린 첫 번째 토크콘서트에서 설민석 강사를 초청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콘서트는 무더위를 피해 쾌적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필암서원 집성관 내에서 진행된다. 시작은 오후 1시 집성관 강당에서 마련되는 ‘벌룬 마술쇼’가 연다.…
한국의 선비정신 세계로…나주향교 국제문화교류 프로그램 호응
루마니아 한류협회 회원 29명 참여…전통문화와 유교 정신 체험 전남 나주시가 루마니아 한류협회와 함께 한국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을 체험하는 국제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나주향교를 세계와 연결하는 전통문화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키며 글로벌 문화교류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나주향교에서 국제문화교류 프로그램 ‘나주향교 in the World’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