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남해안 최초 저어새 번식…순천만에서 확인돼
–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저어새, 서해안 넘어 순천만까지 번식권 확대 –– 순천만갯벌 생태계 건강성 입증…관계기관과 신규 번식지 보호 강화 –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순천만 장구섬에서 남해안 최초로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저어새의 번식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장구섬에서 저어새 둥지 15개를 확인했으며, 알을 품거나 새끼를 기르는 저어새의 모습도 포착했다. 최근 순천만 역간척 복원습지에서도 저어새 50여…
고흥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고흥 갯벌, 멸종위기종 품은 생태보고 인정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7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가 최종 확정돼, 고흥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등재는 지난 2021년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보성·순천갯벌, 신안갯벌, 고창갯벌, 서천갯벌에 고흥·여수·무안·서산갯벌 4곳을 추가하는 내용으로, 지난 6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자연유산 자문기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