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폭염·강수 부족에 선제 대응…물 절약 실천 당부
순창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여름철 강수량 부족으로 생활용수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선제적 가뭄 대응에 나섰다.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면서 가정과 일상생활에서 수돗물 사용량이 늘고 있는 가운데, 군은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수돗물 공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군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북자치도, 가뭄 대응 특교세 16억3,500만원 추가 확보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속되는 강수량 부족과 저수율 하락에 대응해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16억3,5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농업용수 공급을 확대하고 생활용수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도는 앞서 재난관리기금 10억원과 농림축산식품부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 국비 2억원 등 12억원을 투입해 농업용수 확보에 나섰다. 여기에 이번 재난안전특교세 16억3,500만원이 추가되면서 가뭄 대응을…
극심한 경남 가뭄 비상에 전북소방도 나섰다! 물탱크차 긴급 투입
극심한 경남 가뭄 비상에 전북소방도 나섰다! 물탱크차 긴급 투입 이미지(2)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가 지속되는 가뭄으로 생활·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 지역에 물탱크차를 긴급 투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전국 물탱크차 200대를 동원하는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른 것으로, 전북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와 군산소방서, 익산소방서 소속 물탱크차 3대가 12일 경남으로 출동해 가뭄 피해지역 급수 지원에 힘을 보탰다. 경남 지역 저수율은 8월…
암태면 승봉산 정상에서 가뭄 극복 기우제 봉행..”승봉산 정상에서 울려 퍼진 간절한 염원으로 단비를 기원”
신안군 암태면(면장 손태원)은 관내 최고봉인 승봉산 정상(해발 355m)에서 가뭄 극복과 단비를 기원하는 기우제를 14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우제는 유례없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암태면 이장협의회(회장 양흥길)를 비롯한 13개 사회단체 회원과 면민 30여 명이 참석했다. 강수량 부족으로 식수 및 농업용수가 고갈되어 농작물이 말라 죽는 등 농민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 속에서 하늘의 도움을 간구하기 위하여…
동복댐 ‘가뭄 주의’…전남광주특별시 “물 절약 함께 실천해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광주권역 주요 상수원인 동복댐 저수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가뭄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생활 속 물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8월11일 기준 동복댐 유역 누적 강수량*은 548.5㎜로 전년 대비 42% 수준에 그치고 있다. 동복댐 저수율은 48.94%로, 가뭄 대응 ‘주의’ 단계다. 현재 저수량은 약 150일간 생활용수 공급이 가능한…
신안군, 폭염·가뭄 대응 강화…도서지역 맞춤형 대응 총력..”폭염 행동요령 집중 홍보, 간이양수시설·관정 사전 점검”
신안군은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지난 3일 폭염·가뭄 대응 추진상황 대책회의를 개최해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군민 안전 확보와 농·축·수산업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과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 농·축·수산업 피해 예방대책, 양식장 고수온 대응, 가뭄 대비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관계 부서 간 협조체계를…
정읍시 문화광장 내장산귀갑약수, ‘생활용수 전용’ 전환 개장
정읍시 문화광장 내장산귀갑약수, ‘생활용수 전용’ 전환 개장 정읍시가 8일부터 내장산 문화광장 내에서 음용수로 공급됐던 내장산귀갑약수를 생활용수 전용으로 전환해 가동한다. 이번 조치는 문화광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설의 목적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예전 이름인 ‘내장산귀갑약수’를 ‘천사히어로즈 민방위 비상급수시설’로 바꾸고 관련 안내판 정비를 마쳤다. 새단장한 급수시설은 지하 204m 깊이에서 물을 끌어올려…
전북자치도, 용담호 수질개선 대책 본격 추진
전북자치도, 용담호 수질개선 대책 본격 추진 이미지(2)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 식수원인 용담호의 수질 개선을 위해 생활·축산·농업 분야 오염원 관리 강화와 녹조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도는 18일 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지사에서 ‘2026년 제1차 용담호 수질보전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수립한 「용담호 수질개선 대책(2026~2030)」의 실행계획과 기관별 추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전북자치도와 전북지방환경청,…
강진군, 물복지 사각지대 해소 속도 낸다
옴천·한림상수도 공급망 확충, 2027년 신규사업 확보 총력 강진원 군수 “정주여건 높이는 핵심 요소, 차질 없이 추진” 강진군이 군민 모두가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는 ‘물 복지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진군 상하수도사업소는 2026년 상수도 보급률 제고와 안정적인 용수 공급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고 상수도 인프라 확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옴천면 좌척마을 미급수지역 광역상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