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조선 후기 정국·명문 가문 생활사 담긴 편지…전남광주특별시, ‘동춘선생수찰’ 국가유산 보물 신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대학교도서관이 소장한 ‘동춘선생수찰(同春先生手札)’을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신청했다. ‘동춘선생수찰’은 조선 후기 성리학자이자 예학자인 동춘당(同春堂) 송준길(宋浚吉, 1606~1672)이 사위 민유중(閔維重, 1630~1687)을 비롯한 민씨 집안에 보낸 친필 간찰(편지) 96통을 천(天)·지(地)·인(人) 3첩으로 엮은 간찰첩이다. 편지는 1660년(현종 1), 1666년(현종 7), 1670년(현종 11) 세 시기에…
집안의 60년 생활사 담은 기록물, 전주의 역사로 보존
집안의 60년 생활사 담은 기록물, 전주의 역사로 보존 – 시, 29일 ‘제15회 전주 기록물 수집 공모전’ 출품된 34건 378점 심사 결과 발표 – 한 가족 생활사 문서류 일체 ‘최우수’, 그레이하운드 고속버스 승차권 등 이색 자료 접수 ○ 193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아버지와 8남매의 상장, 성적표, 졸업장, 표창장, 도민증, 병역수첩에 이르기까지 한 집안의 역사가 간직된 100여 건의 일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