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외국인주민 생활가이드북 제작ㆍ배포
군산시가 관내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군산시 외국인주민 생활가이드북’을 제작ㆍ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외국인주민이 군산에서 생활하는 데 필요한 행정서비스와 생활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가이드북에는 ▲외국인등록 및 체류 ▲근로·노무 ▲건강·의료 ▲육아·보육 등 외국인주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11개 분야의 정보를 담았다. 또한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군산시, 외국인주민 재난 대응력 높인다…체험형 안전교육 실시
군산시는 지난 12일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관내 외국인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외국인주민 1일 재난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난·재해 발생 시 언어와 정보 접근의 한계로 안전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외국인주민의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재난종합체험과 위기탈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화재진압과 화재대피, 교통안전,…
무안군, 2026년 2분기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간담회 개최
– 외국인 유학생·근로자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방안 논의 – 무안군은 지난 21일 무안복합문화센터 청년홀에서 2026년 2분기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근로자가 지역 정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고충을 공유하고, 지원방안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한국어 교육 기회 확대, 생활정보 제공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