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수목원, 여름방학 ‘특별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광주수목원(수목원정원사업소)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물과 곤충, 수서생물 등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생태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 어린이와 가족이 자연을 배우고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유치원생(6~7세)과 초등학교 1~3학년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광주수목원…
광양시, 도심 열섬 완화 위한 「마동생태공원 도시바람길숲」 조성
– 방치된 부지를 생태숲으로 탈바꿈…기후변화 대응과 녹색 휴식 공간 조성 – 광양시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지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동생태공원 도시바람길숲’ 북측 구간(광양시 마동 547번지 일원)을 지난 6월 23일 준공했다. 이번 사업은 4,250㎡ 규모로 조성됐으며 ▲가시나무 ▲애기동백나무 ▲블루엔젤 ▲태산목 ▲미국산딸나무 등 수목 12,237주를 식재해 생태적 기능과 경관을 갖춘…
강성휘 목포시장, 영산강 하구 생태복원 현장 점검
– 집중호우 대비 하천쓰레기 저감·녹조 대응 현장 확인 – 영산강 하구 쓰레기 문제 해결 위한 추진사항 및 성과 점검 강성휘 목포시장이 9일 영산강 카누경기장을 찾아 영산강 생태복원과 집중호우 대비 하천쓰레기 저감대책, 녹조 제거 현장을 점검하며 환경 관리 실태를 직접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영산강 하구로 유입되는 하천쓰레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녹조 확산을 예방하기…
기후부 장관, 곡성 침실습지 방문… 섬진강 통합관리 거점 역할 주목
전남 곡성군은 지난 17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섬진강 유역 현장점검에 나서면서 국가습지보호지역인 곡성 침실습지와 섬진강·보성강 합류부를 직접 방문해 생태복원 현황과 유역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섬진강댐을 시작으로 남원 홍수통제시설, 곡성 침실습지와 섬진강·보성강 합류부, 구례 수달생태공원, 하동 송림공원, 광양 배알도수변공원까지 이어지는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섬진강 유역 전반의 이·치수와 생태 관리 체계…
전북자치도, 백두대간 상징성·생태 건강성 동시 복원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로 개설로 단절됐던 금남호남정맥*의 상징성을 되살리고, 백두대간 산림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한 ‘밀목재 생태축 복원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남호남정맥-백두대간에서 갈라져 나와 장수 영취산에서 진안 주화산까지 이어지다 금남정맥과 호남정맥으로 나뉘는 공통 산줄기 10일 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방도 742호선이 가로지르면서 끊어진 백두대간 능선을 다시 잇는 것이 핵심이다. 백두대간은 한반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