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영산강 일원에 내수면 수산종자 1만 3천여 마리 방류
– 자라·동자개 등 토산 수산자원 회복과 내수면 생태계 보전 추진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생태계 보전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일로읍 우비선착장 영산강 일원에서 내수면 수산종자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 민물고기연구소에서 지원한 종자로 진행됐으며, 14일 자라 666마리, 15일 동자개 12,972마리를 각각 방류했다. 무안군은 앞서 지난 5월 뱀장어…
부안군, 2026년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추진협의회 개최
부안군은 겨울 철새 서식지 보호를 위한 2026년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 추진을 위해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은 지역 주민이 겨울 철새 먹이 제공 등 생태계 보전 활동에 참여하고 이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겨울 철새가 찾는 주요 농경지를 대상으로 먹이 제공과 서식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올해 사업유형과 사업대상지, 보상단가…
새만금미래김제시민연대, 새만금 환경 정화 활동 전개
김제시는 새만금미래김제시민연대(위원장 강병진)가 새만금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새만금 만들기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새만금미래김제시민연대는 21일 새만금 2호 방조제에 조성된 소라쉼터에 모여, 김제시 새만금경제국 직원들과 함께 ‘2026년 제2회 김제 새만금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소라쉼터는 새만금 신항과 수변도시 사이에 위치해 김제시 관할로 결정된 새만금 2호 방조제에 자리잡고 있으며, 방조제 외측으로는 새만금…
곡성군, 섬진강유역환경청 설치 필요성 토로
전남 곡성군은 지난 17일 섬진강 유역의 이·치수와 수질·생태 관리 현장점검을 위해 섬진강 침실습지를 방문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기자단에게 섬진강유역환경청 설치 필요성을 설명하며 유역 차원의 통합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곡성군은 섬진강과 보성강이 합류하는 지점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기자단 18명을 대상으로 섬진강 유역의 특성과 환경 현안을 설명하고,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의 당위성을 건의했다. 군은 섬진강이 영산강과는…
광양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광양 유치’ 건의
– 시민·환경단체·행정 한뜻… “섬진강 환경관리 중심은 광양” – 광양시가 섬진강 유역의 체계적 생태계 보전과 환경 관리를 전담할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광양 유치에 나섰다. 광양시는 지난 17일 광양시 배알도 수변공원을 방문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광양 유치의 필요성과 유치 의사를 담은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방문은 섬진강 전반의 이·치수 현황과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