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가로수 정책 대전환…사람과 나무가 함께 숨쉬는 도시 만든다
◇ 2030년까지 권역별 가로수 조성·정비…체계적인 관리체계 구축◇ 보행 불편·뿌리 돌출·간판 가림 등 시민 생활밀착형 문제 집중 개선◇ 수종갱신 연차별 계획 수립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시민의 안전과 나무의 건강한 생육, 도시경관을 함께 고려한 ‘사람과 나무가 공존하는 가로수 정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가로수를 단순히 심고 관리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가로수의 생육환경과 시민의 보행권을 종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