숟가락 난타·전통악기 선율로 들썩인 정읍 삼군마을
숟가락 난타·전통악기 선율로 들썩인 정읍 삼군마을 정읍시 상교동 삼군마을 주민 50여 명이 음악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 삼군마을 음악회는 지난 21일 삼군마을회관 광장에서 열렸다. 정읍시가 주최하고 정읍시 지역활력센터와 삼군마을공동체가 공동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생생마을만들기 기초단계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통해 마을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넓히기…
회색 담장 530m가 이야기 벽화로…정읍 도계마을 새단장
회색 담장 530m가 이야기 벽화로…정읍 도계마을 새단장 정읍시 덕천면 도계마을(이장 김장섭)이 담장 530m에 정겨운 농촌 풍경을 담은 벽화를 완성하며 마을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벽화는 ‘2026년 생생마을만들기 기초단계 사업’을 통해 조성됐다. 도계마을은 주민들이 더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벽화 만들기에 나서 지난 10일 작업을 마쳤다. 벽화에는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한가롭게 풀을 뜯는 젖소의…
남원시, 제13회 생생마을만들기 콘테스트 2관왕 쾌거, 지역공동체 저력 입증
남원시는 지난 10일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한 「제13회 생생마을 만들기 발표대회」에서 주생면 기초생활거점사업 주민위원회가 농촌 환경을 개선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고, 주생면 제천마을이 ‘마을 만들기’ 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누구나 살고 싶은 활력 있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마을들은 「생생마을 만들기」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그동안 마을에서 추진한 경험을 나누었다. ‘농촌 환경 개선’ 부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