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대회서 쓰러진 심정지 환자, 시민과 소방관 합심해 4분 만에 멈춘 심장 살렸다!
탁구공이 오가던 체육관이 순식간에 긴박한 응급현장으로 바뀌었다. 심판을 보기 위해 앉아 있던 50대 남성이 가슴 통증과 어지럼증을 호소한 뒤 갑자기 쓰러졌다. 긴박한 순간, 주변 시민들이 즉시 심폐소생술에 나섰고, 체육관 관계자와 비번 소방관들이 힘을 보태 신고 접수 4분 만에 멈췄던 환자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7시 13분께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천호성 교육감 ,“아이들 생명·안전 지키는 게 1번 임무”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아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모든 역량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천 교육감은 18일 열린 주간 정책회의에서 학생 생명지킴 전담반 운영 관련 보고를 받은 뒤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굉장히 많다는 통계를 보고 깜짝 놀라고 있다”며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고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을 우리의 1번 임무로 되새겨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천 교육감은 일선 학교 현장에서의…
유성소방서, 올바른 구급차 이용으로 생명 지킨다
유성소방서, 올바른 구급차 이용으로 생명 지킨다 유성소방서(서장 김진규)는 올바른 구급차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5개월간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홍보 내용은 ▲비응급 신고 자제 ▲구급대원 폭행 근절 ▲구급상황관리센터 이용 방법 안내와 인지도 제고 ▲구급대원 중증도 분류에 따른 이송병원 선정 등이다. 유성소방서는 시민이 홍보 내용을…
내장산의 도시 정읍, 나무에게 삶의 지혜를 묻다
내장산의 도시 정읍, 나무에게 삶의 지혜를 묻다 – 국내 대표 나무 칼럼니스트 고규홍 작가와 함께 숲·나무·인간의 공존 가치 탐색 봄에는 연둣빛으로, 여름에는 짙은 녹음으로 우리 곁을 지켜온 나무. 인간보다 훨씬 긴 시간을 살아온 나무의 삶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를 찾는 인문학 여정이 정읍에서 펼쳐지고 있다. 정읍시립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나무의 언어로 읽는 삶의…
전북자치도, 7월 1일부터중형 닥터헬기 본격 가동
전북자치도, 7월 1일부터중형 닥터헬기 본격 가동 이미지(2) 전북특별자치도가 1일 도내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생존율 향상을 위해 응급의료전용헬기(닥터헬기)를 기존 소형기종에서 중형기종(AW-169)으로 교체하고, 본격 운항에 돌입했다. 지난 2016년 도입된 기존 소형 닥터헬기(AW-109)는 권역외상센터인 원광대학교병원에 배치돼 지난 10년간 총 1,625명의 중증응급환자를 이송하며 전북은 물론 충남 서천·보령 등 인접 지역의 응급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