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 쓰러진 30대 외국인, 러닝클럽 회원 CPR에 13분 만에 다시 뛴 심장
“쿵” 쓰러진 30대 외국인, 러닝클럽 회원 CPR에 13분 만에 다시 뛴 심장 이미지(2)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지난 13일 군산대학교 운동장에서 갑자기 쓰러진 30대 외국인 남성(방글라데시)이 주변에 있던 러닝클럽 회원들의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구급대의 전문 응급처치로 119 신고 접수 13분 만에 자발순환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8시경 군산대학교 대운동장에서는 GUMP 러닝클럽 회원들이 주말 정기훈련을 하고 있었다.…
안부 전화 한 통이 생명 살렸다, 영암군 치매안심센터 신속 대응
– 연락 끊긴 치매환자 가정 방문해 의식 잃은 환자 발견·119 연계 – 영암군치매안심센터의 안부 전화 한통이 응급상황에 처한 치매환자의 생명을 지켰다. 영암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일 여름철 안전관리를 위해 군서면에 거주하는 장애인 치매환자에게 안부 전화를 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자 즉시 자택을 방문했다. 센터 직원은 집 안 거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치매환자를 발견하고 곧바로 119에 신고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