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무화과, 와인·식초로 변신한다
– 3개 품종 발효특성 연구해 와인 4종·식초 3종 개발 – 전국 최대 무화과 주산지 영암군이 생과 중심의 무화과 소비를 가공식품으로 넓히기 위해 무화과 와인과 식초 개발에 나섰다. 영암군은 19일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농업인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화과 와인·식초 개발 결과보고 및 토론회’를 열고 개발한 시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연구는 무화과의 짧은 유통기간과 계절적인 소비 한계를…
류현성 석사생, 초박막 측정 정밀도 높인 THz 연구 ‘우수’
전북대학교 류현성 석사과정생(유연인쇄전자공학과, 로스알라모스-전북대한국공학연구소·지도교수 강래형)이 초박막 구조물의 두께를 보다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테라헤르츠(THz) 신호처리 알고리즘 연구로 최근 열린 항공우주시스템공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발표논문상을 수상했다. 최근 반도체, 디스플레이, 첨단소재 산업이 고도화되면서 마이크로·나노 단위의 얇은 박막 구조물 두께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기술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꿈의 전자파’로…
순창군, ‘쓰레기 없는 청정 순창’ 실현… 다회용기 세척장 조성
순창군이 지역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 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 중인 ‘다회용기 세척장’이 7월 중 문을 연다. 군은 총사업비 3억 8천만원을 투입해 순창읍 구 순창읍할머니경로당(129.16㎡)을 다회용기 전문 세척장으로 리모델링하고 있으며, 오는 6월까지 시설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되는 다회용기 세척장은 준공 후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순창시니어클럽’의 ‘청춘드림워싱’ 공동체사업단이 운영을 맡게 된다. 군은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