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농어촌 기본소득, 인구·상권·선순환 삼중효과 가시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장수군·순창군·진안군·무주군에서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인구 유입과 가맹점 증가라는 성과를 내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급된 391억 원 가운데 73%가 지역 안에서 소비되는 등 선순환 구조도 자리 잡아가고 있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상권이다. 사업 선정 전 4,097개소였던 가맹점은 6월 말 4,566개소로 469개소 늘었다. 이 가운데 67개소는 새로 문을 연…
온누리상품권 쓰고, 청년 지원… 장성군 골목상권 ‘활기’
[사진1: 장성읍 소규모 점포들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 됐다.] [사진2: 황룡면 청년상가 조감도.] 장성군 골목상권이 상권 회복의 전기를 맞이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장성읍 소상공인 점포들이 장성 최초로 ‘골목형상점가’에 지정됐다. ‘골목형상점가’에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신청이 가능해지며, 정부에서 추진하는 각종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온누리상품권은 지역화폐처럼 5~10% 할인율이…